나이 마흔에 시작한 치아 교정. 그만큼 평생의 숙원사업이었다.

네이버 카페 '철도청'에서  치과 고르는 법을 참고하여,

집에서 가까운지, 이벤트 치과가 아닌지를 기준으로 고르니

구 '서울스마트치과' 뿐이었다. 교정치과를 고를 때, 근접성은 매우 중요하다.

초반에 장치나 구내염 문제로 방문할 일이 매우 잦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아도 왕복 두시간 이상이라면 바로 적절한 시술을 받기가 어렵다.

그리고 처음에 계약한 금액 외에 기타 추가비용이 일체 없다는 것도 만족스러웠다.

17년 11월에 시작해서 22년 말 까지 교정장치를 부착했고,

지금은 유지장치를 착용하고 있는데, 이 긴 시간동안 추가비용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그 긴 시간만큼 꼼꼼하고 무리를 가하지 않고 진료를 해주었다.

성인 교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블랙 트라이앵글도 끝까지 관리 해주었다.

[시술명 : 치아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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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최선을 다하는 서울라미플란트교정치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